5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나도 다주택자 중과세 대상인가?" 세금 수 천만 원 날리는 2주택자의 흔한 착각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보카도 708 입니다 🥑 집을 두 채 이상 갖고 계신 분들, 요즘 뉴스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한동안 멈춰 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실제로 유예 기간이 끝나면 세금이 수천만 원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냥 갖고 있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의 포스팅 꼭 한번 살펴보시고  팔 때 세금이 얼마나 다른지, 어떤 타이밍이 유리한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양도세 중과,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요?? 양도소득세는 집을 팔 때 생긴 이익에 매기는 세금이에요. 그런데 집을 두 채 이상 갖고 있는 다주택자에게는 여기에 세율을 추가로 더 얹어요 .  이걸 '중과(重課)'라고 해요. 쉽게 말해 '더 많이 걷겠다'는 뜻이에요.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 가 추가되고, 3주택 이상은 30%p 가 더 붙어요 집값이 많이 올랐다면 이 차이가 수천만 원, 많게는 수억 원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2022년 말부터 한시적으로 중과를 유예해줬는데, 유예가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요. 그래서 지금 미리 상황을 파악해두는 게 꼭 필요합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 집 두 채 이상 있는 분들은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수도 있어요. ------------------------------------------------------------------------------------------------------------------ 1. 1주택 세율 VS 다주택 세율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세율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아래 표로 확인해봐요.  특히 조정대상지역 안에 집이 두 채 이상 있는 분들은 최고 75%까지 세금이 나올 수 있어요. 위 표는 주택 수와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양도소득세 세율 구조를 정리한 표에요. •1주택자의 경우 2년 이상 보유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

[시사/뉴스] 머스크 VS 올트만 "세기의 소송" 총정리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보카도 708 입니다. 오늘 경제지에 머스크와 올트만의 "세기의 소송" 에서 사실상 머스크의 패소가  확실해졋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고 있는 AI전쟁 시대! 오늘은 머스크와 올트만의 소송의 배경과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ummary*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 두 사람은 2015년 함께 오픈AI를 세웠습니다.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인공지능의 혜택은 특정 기업이 아닌 전 인류에게 돌아가야 한다."   그 약속 아래 머스크는 약 3,800만 달러를 기부했고, 오픈AI는 비영리 연구소로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3년 뒤인 2018년, 머스크는 이사회를 떠납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테슬라·스페이스X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서 였지만,  실제로는 오픈AI의 경영권을 두고 올트먼과 갈등이 깊어진 탓이었습니다.  재판에서는 머스크가 당시 오픈AI를 테슬라에 합병하거나 , 자신이 CEO를 맡으려 했다는 사실도 증거로 제출 되었죠. 머스크가 떠난 뒤, 오픈AI는 2019년 영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받아들였습니다.  구글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려면 비영리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머스크도 알고 있었다는 게 오픈AI 측의 주장이고,  재판부도 머스크가 늦어도 2021년에는 영리 전환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다 2022년 챗GPT가 출시되며 오픈AI는 순식간에  기업가치 1,500조 원을 바라보는 회사가 됐습니다.  같은 해 머스크는 경쟁 AI 기업 xAI를 설립했고, 2024년 8월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수년간 가만히 있다가 경쟁사를 차린 뒤에야 소송을 걸었다는 점에서, ...

[국민성장펀드 ] 완벽 가이드 — 대상·혜택·가입 방법 총정리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보카도 708 입니다 🥑 이번 주 금요일, 5월 22일부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시작 됩니다.  AI·반도체·바이오 같은 첨단산업에 정부와 국민이 함께 투자하는 구조인데,  소득공제 혜택이 꽤 파격적이라 이미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곧 판매 예정인  국민성장 펀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국민성장 펀드가 뭔가요? 국민정상 펀드는 정부가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 원을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 입니다. 이 중 일반 국민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게 바로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 에요! 개인이 직접 기업을 고르는 게 아니라, 전문 운용사(KB자산운용·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가  분산 투자를 대신 시스템 입니다.  손실이 나더라도 최대 20%까지   정부 재정이 먼저 부담 하는 구조라  일반 펀드보다 원금보장에 있어 훨씬 안전합니다. |판매 일정 • 물량 구조   *판매 개시 기간은 5.22 오전 9시. 물량 소진 조기 마감 가능성 있음* 📌 | 세제 혜택 📌 *배당소득은 9.9% 분리과세 (지방세 포함) — 투자일로부터 5년간 적용.  종합소득세 합산 없이 따로 과세되니 고소득자일수록 유리* 가장 궁금해하실 세제 혜택, 즉 소득공제 비율을 구간별로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투자 금액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되니까 내 투자 계획에 맞춰서 계산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3,000만 원 이하 투자 시 : 공제 혜택이 가장 큽니다.                무려 4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돼서, 최대 1,200만 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배민 매각 이슈] "1등의 주인이 바뀐다"! 우리가 진짜 걱정해야 할 건 '배달비'일까?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보카도708 입니다. 🥑 우리 국민 앱 이자 ,자영업자의 생명줄 같았던 배달의 민족이 매각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주인이 바뀌면 서비스가 좋아지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당장 오늘 저녁 시켜 먹을 치킨값과 배달비 부터 걱정해야 하는 게 우리의 솔직한 현실이지요. 치킨값이 올라도 배달비가 인상해도 결국 시켜 먹게되는 우리지만요 😀 이번 매각이 단순한 기업 거래를 넘어, 우리 식탁 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지  그 배경과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달의 민족 매각설 ⭐지금 상황은? 2026년 5월,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배민)이 다시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배민 모기업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네이버·우버·알리바바·도어대시 등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에  인수 의사를 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H가 기대하는 매각가는 약 8조원 수준입니다. | 매각 배경 : 매각 이유는?   ①  DH가 배민 매각에 나선 핵심 이유는 부채 상환 압박  입니다.  DH는 약 9조원 규모의 부채가 내년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상황인데,  보유 현금(약 4.8조 원)만으로는 전액 상환이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고, 독일 본사 입장에서는 한국의 복잡한 규제 환경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DH는 이미 올 3월 대만 푸드판다 사업을 그랩에 6억 달러에 매각하는 등  자산 재편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②  쿠팡이츠의 거센 추격 :점유율 현황   배민이 매각 검토에 나선 배경 중 하나는 쿠팡이츠의 빠른 성장 입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배민 MAU의 4분의 ...

[5.13일 방표] 강남·송파 갭투자 길 열리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완화 총정리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보카도 708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 법한 부동산 규제 완화 소식 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가 전격적으로 완화되었다는 소식인데요:) 그동안 강남이나 송파 같은 규제 지역에서 집을 사고 싶어도  '실거주' 라는 조건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의 길이 열리게 된데서 의미가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조건이 바뀌었는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5월 12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전격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다주택자가 내놓는 매물에만 적용되던 혜택이 , 이제   비거주 1주택자 가 보유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넓어졌습니다. | 🔎 토허제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란 특정 지역 내 토지·주택을 사고팔 때  지자체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도 입니다.  현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전체 아파트, 그리고 서울 25개구 전역에 적용 중이며,  허가 후 일정 기간 내에 직접 입주해 실거주해야 한다는 필수 조건이 따릅니다. 문제는 세입자가 사는 집을 매입한 경우, 임대차 계약이 끝날 때까지 사실상 입주가 불가능하다는 것! 기존 규정상  허가 후 4개월 내 입주가 원칙이라 세입자가 있는 매물은 거래 자체가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완화 되었나? 📌실거주 의무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입자 임대차 계약이 끝날 때까지  입주 시점만 늦춰주는 것 이며,  계약 종료 후에는 반드시 2년 이상 직접 거주해야 합니다. | 예시   ①  비거주 1주택자 A씨 케이스     A씨는 강남구 아파트를 보유 중이고 직장 때문에 경기도에 전...